스몰웨딩은 하객 수를 30~80명 정도로 줄여서 치르는 결혼식이에요. 예식장 대관료, 식대, 스드메 비용을 합쳐 보통 500만~1500만 원 정도 들어요. 전통 예식보다 돈은 덜 들지만, 하나부터 열까지 신랑신부가 직접 챙길 일이 많아져요. 그래서 준비 순서를 미리 알고 시작하는 게 중요해요.
스몰웨딩이란 정확히 뭔가요?
스몰웨딩은 하객 수와 예산을 줄이고, 신랑신부가 원하는 방식으로 꾸미는 결혼식이에요. 보통 30명에서 80명 사이 하객을 초대해요. 예식장도 웨딩홀 대신 카페, 정원, 소규모 하우스 웨딩 공간을 많이 써요. 실제로 상담을 하다 보면 “꼭 사람 적은 결혼식이 스몰웨딩인가요?”라고 묻는 분들이 많아요. 정확히는 규모보다 직접 기획하는 결혼식이라는 게 핵심이에요. 하객이 100명이어도 신랑신부가 순서와 공간을 직접 정하면 스몰웨딩이라 불러요.
스몰웨딩 장점은 무엇인가요?
가장 큰 장점은 비용을 아낄 수 있다는 거예요. 하객이 적으니 식대와 답례품 비용이 줄어요. 예식 시간도 여유롭게 잡을 수 있어서, 사진 찍는 시간과 인사하는 시간을 넉넉히 쓸 수 있어요. 또 원하는 분위기를 그대로 만들 수 있어요. 좋아하는 꽃, 좋아하는 음악, 좋아하는 장소로 채울 수 있거든요. 하객 한 분 한 분과 인사할 시간도 늘어나서, 결혼식이 끝난 뒤에 “얼굴도 못 봤다”는 아쉬움이 줄어요.
스몰웨딩 단점은 없나요?
단점도 분명히 있어요. 먼저 정해진 패키지가 없어서 신랑신부가 직접 업체를 하나씩 찾아야 해요. 예식장, 사진, 식사, 꽃 장식을 따로따로 계약하다 보니 시간이 꽤 걸려요. 보통 3~6개월 정도 준비 기간을 잡아요. 또 하객을 줄이다 보니, 초대받지 못한 친척이나 지인이 서운해할 수 있어요. 이 부분은 미리 양가 부모님과 충분히 이야기해서 정리하는 게 좋아요. 마지막으로, 큰 웨딩홀보다 오히려 소품이나 장식에 돈이 더 들어갈 때도 있어요. 공간이 작을수록 디테일이 눈에 잘 띄기 때문이에요.
스몰웨딩 비용은 얼마나 드나요?
스몰웨딩 비용은 보통 500만~1500만 원 사이예요. 대관료가 100만~400만 원, 식대가 1인당 3만~6만 원 수준이에요. 하객 50명 기준이면 식대만 150만~300만 원 정도 나와요. 여기에 스드메(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 비용 200만~400만 원, 사회자와 축가 등 진행 비용 50만~100만 원이 더해져요. 프로포즈 사진 전시나 소규모 촬영을 함께 준비하면, 그 비용도 미리 예산에 넣어두는 게 좋아요. 저희 추억룸에서도 프로포즈 사진 전시를 준비하는 예비부부님들이 결혼식 예산을 함께 상담받는 경우가 많아요.
스몰웨딩 준비는 어떤 순서로 하나요?
먼저 결혼식 날짜와 예산 범위를 정하는 게 첫걸음이에요. 그다음 공간을 정해요. 카페형, 하우스형, 정원형 중에서 계절과 하객 수에 맞는 곳을 고르면 돼요. 공간이 정해지면 식사 방식(뷔페, 코스, 케이터링)을 결정하고, 스드메 업체를 알아봐요. 마지막으로 청첩장, 답례품, 사회자 섭외를 진행해요. 이 순서를 3~6개월에 나눠서 진행하면 마음에 여유가 생겨요. 실제로 현장에서 준비해 보면, 공간과 날짜를 가장 먼저 확정해야 나머지 일정이 잘 풀려요.
자주 묻는 질문
Q. 스몰웨딩은 하객을 몇 명까지 초대할 수 있나요? 정해진 기준은 없지만 보통 30명에서 80명 사이가 많아요. 공간 크기에 따라 최대 인원이 정해지니, 공간을 먼저 정하고 하객 수를 조율하는 게 좋아요.
Q. 스몰웨딩과 하우스웨딩은 같은 건가요? 하우스웨딩은 스몰웨딩의 한 종류예요. 스몰웨딩은 규모가 작은 결혼식을 뜻하고, 하우스웨딩은 그중에서도 독채 공간을 빌려서 하는 방식을 말해요.
Q. 스몰웨딩 준비는 언제부터 시작해야 하나요? 보통 결혼식 3~6개월 전에 시작해요. 공간과 스드메 업체는 인기 있는 곳일수록 예약이 빨리 차기 때문에, 6개월 전에 미리 알아보는 걸 추천해요.
